AI 추정 시세 계산 방법
AI 추정 시세를 어떤 숫자와 규칙으로 계산하는지, 범위가 왜 넓거나 좁은지 공개해요.
사이드엑싯의 매물은 입력 자료로 무료 추정 시세를 계산해요. 이전 계산 규칙의 결과는 새 기준으로 계산하기 전까지 숨겨요. 이 글은 그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설명해요.
- 숫자는 정해진 계산 규칙으로 나와요. AI는 계산 결과를 읽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 쓰는 데만 쓰고, AI가 쓴 문장에는 표시가 붙어요.
- 추정 시세는 감정평가가 아닌 참고용이에요. 최종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합의해서 정해요.
두 가지 계산 방식
| 방식 | 언제 쓰나요 | 기본 식 |
|---|---|---|
| 수익 방식 | 꾸준히 이익이 나는 매물 | 연 순이익 × 배수 |
| 자산 방식 | 이익이 없거나 적자인 매물 | 다시 만드는 비용 + 사용자 가치 |
수익이 있는 매물도 자산 방식 값을 함께 계산해 참고로 써요.
수익 방식: 연 순이익 × 배수
연 순이익은 최근 월평균 매출에서 월평균 비용을 빼고 12를 곱한 값이에요. 비용에는 서버, 외부 API, 광고비, 외주비처럼 서비스를 돌리는 데 드는 돈이 모두 들어가요.
매출이나 비용이 비어 있으면 순이익과 수익 방식 가치를 계산하지 않아요. 비용 0원은 실제로 0원을 입력한 경우에만 적용해요. AdMob·서류로 매출을 확인해도 비용과 순이익까지 확인한 뜻은 아니에요.
배수는 "1년 치 이익의 몇 배에 팔리는가"예요. 앱, 웹서비스, SaaS, 콘텐츠 사이트마다 기준 배수에서 출발하고, 아래 요인에 따라 올리거나 내려요.
| 요인 | 배수가 올라가는 쪽 | 배수가 내려가는 쪽 |
|---|---|---|
| 운영 기간 | 오래 안정적으로 운영했어요 | 운영 기간이 짧아요 |
| 매출 추세 | 꾸준히 늘고 있어요 | 줄고 있거나 급감했어요 |
| 수익원 쏠림 | 수익원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어요 | 한 곳(예: 광고 한 종류)에 몰려 있어요 |
| 운영 시간 | 매주 드는 시간이 적어요 | 사람 손이 많이 가요 |
| 수익 인증 | API로 인증했어요 | 인증이 없어요 |
| 스토어 평점·업데이트 | 평점이 높고 최근에 업데이트했어요 | 평점이 낮거나 오래 방치됐어요 |
| 검색 유입 의존 | 유입 경로가 다양해요 | 검색 유입에 크게 기대요 |
| 해지율(SaaS) | 매달 떠나는 고객이 적어요 | 해지율이 높아요 |
| 소스코드 포함 | 소스코드까지 넘겨요 | 운영권만 넘겨요 |
수익 인증은 API 연결로 읽어 온 숫자를 가장 믿을 만하게 보고, 담당자가 검토한 서류 인증이 그다음이에요. 인증이 없는 숫자는 판매자의 주장으로 보고 보수적으로 계산해요. 요인마다 얼마나 반영됐는지는 매물의 시세 설명에서 볼 수 있어요.
기준으로 삼은 공개 자료
국내에서는 앱·웹서비스 거래 가격을 모아 공개한 자료를 찾기 어려워요. 그래서 해외 소규모 인수 시장의 공개 자료를 출발점으로 삼았어요.
- Flippa 2025년 자료에서 앱은 평균 연 이익의 2.4배에 팔렸어요. 상위 25%는 5.4배였고, 콘텐츠 사이트는 평균 2.6배였어요. (출처)
- Acquire.com 2025년 보고서에서 SaaS는 중앙값 기준 연 순이익의 3.9배에 팔렸어요. (출처)
해외 시장의 수치라 국내 거래와는 다를 수 있어요. 계산 규칙에는 버전이 있어요. 규칙을 고치면 버전을 올리고, 매물마다 어떤 버전으로 계산했는지 기록해요.
자산 방식: 다시 만드는 비용 + 사용자 가치
이익이 없거나 적자라면 두 가지를 더해요. "이걸 처음부터 다시 만들면 얼마가 드는가"와 "이미 모인 사용자에게 얼마의 가치가 있는가"예요.
- 다시 만드는 비용: 기능이 얼마나 복잡한지, 서버(백엔드)가 있는지로 개발 비용을 어림해요.
- 사용자 가치: 설치 수, 월 활성 사용자, 월 방문자처럼 이미 확보한 사용자를 반영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수익 없는 앱은 대부분 낮게 나와요. AI 코딩 도구가 널리 쓰이면서 비슷한 앱을 다시 만드는 비용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에요. 이런 매물의 가치는 코드보다 다시 모으기 어려운 것, 곧 사용자와 검색 유입과 브랜드에 있어요. 이 부분을 숫자로 보여 줄수록 설득력이 커져요.
범위가 넓거나 좁은 이유
추정 시세는 한 숫자가 아니라 최저·중간·최고의 범위로 보여 드려요. 범위의 폭은 데이터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 신뢰도 | 이런 경우예요 | 범위 |
|---|---|---|
| 높음 | 매출·비용이 입력됐고 해당 앱 광고 수익을 API로 확인했으며 핵심 자료가 충분해요 | 좁아요 |
| 보통 | 매출·비용이 입력됐고 서류 인증 또는 공개 자료가 있어요 | 중간이에요 |
| 낮음 | 매출·비용 중 하나가 없거나 확인 자료가 부족해요 | 넓어요 |
매출·비용을 모두 입력하고 해당 자료의 확인 범위를 살펴보세요. 매출 인증만으로 비용이 확인되지는 않아요.
희망가 비교
판매자가 희망가를 적으면 추정 범위를 참고할 수 있어요. 추정 범위는 국내 실거래가에 맞춘 가격 판정이 아니에요. 가격의 근거(성장세, 장기 계약 고객, 브랜드 등)는 매물 설명과 증빙에서 확인해 주세요.
추정 시세의 한계
- 입력한 숫자가 틀리면 결과도 틀려요. 인증되지 않은 숫자는 판매자의 주장이에요.
- 구매자의 사정, 시장 분위기, 협상 조건은 반영하지 못해요.
- 감정평가법에 따른 감정평가가 아니라서 담보, 소송, 세무 신고 같은 공식 용도로 쓸 수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AI 추정 시세 안내'에 있어요.